역대 최대 규모로 꼽히는 미국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를 바라보는 월가 전문가들의 전망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는 12일 나스닥에 상장하는 스페이스X는 예비 공모가를 주당 135달러로 책정하고 총 750억 달러 규모의 막대한 자금을 조달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초기 투자자인 론 배런 등 낙관론자들은 위성 인터넷 '스타링크'의 거대한 성장 잠재력을 근거로 향후 기업가치가 30조 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라며 흥행을 확신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 아직 뚜렷한 수익을 내지 못하는 적자 기업인 만큼 무리한 투자는 위험하다는 경고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. <br /> <br />영화 '빅쇼트'의 실제 모델인 스티브 아이즈먼 등 신중론자들은 막대한 자본 지출 규모를 지적하며, 개인 투자자들이 대형 이벤트에 섣불리 뛰어들었다가 단기 폭락으로 큰 낭패를 볼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상반된 의견이 팽팽히 맞서는 가운데, 전문가들은 스페이스X의 혁신성은 인정하되 자산의 2% 이내로만 소액 투자하고 묻어두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 | 권영희 <br />제작 | 송은혜 <br />오디오 | AI앵커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609114243584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